"선배는 정말 음란한 사람이군요"


후아.. 이번 그림은 손이랑 옷주름때문에 힘들었네요.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토라진 포즈를 생각하며 그렸는데..

그렇게 보이나요? ㅠㅠ

원근감도 생각하면서 부감 필로 그렸는데..

이상한데 없죠? ㅋ

아무튼 이번 일주일도 이거 그리면서 공부 많이 했네요 ㅎㅎ

또 그려야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