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놈은 뭐든지 지가 다 할수있고 다아는척하더만, 막상 3계가 와서 나댈때는 입닫고 벌벌떨기만하고...

시빌라는 뭔생각인지 3계보내서 인질들 다죽이고....

2계 집행관들도 자기네들 감시관 죽어가는데 걍 구경이나 하고있고..

싸이코패스 1기때는 안이랬던거 같은데 어째 좀 인물들이 멍청해진것같네요.

그 똑똑했던 시빌라도 지금 누구의 뇌를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멍청멍청해지고.

보는 내가 다 답답해서 정말...

애초에 지금 도미네이터에 의해서 집행관+감시관들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못느끼는건가

하여튼 2기와서는 이상하게 내용이 암걸릴것 같은 답답함만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