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귤
2014-11-22 21:24
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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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추천] - 奏 (かなで) 듣고 치유하세요 ~.~かなで
改札の前 繫ぐ手と手 개찰구 앞에서 맞잡고 있던 손과 손
いつものざわめき新しい風 평소와 다름없는 웅성거림, 새로운 바람
明るく見送るはずだったのに 밝은 모습으로 배웅하려고 했었는데
うまく笑えずに君を見ていた 자연스럽게 웃지 못한 채 너를 보고 있었어
君が大人になってその季節が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 계절이
悲しい歌で溢れないように 슬픈 노래로 흘러 넘치지 않도록
最後に何か君に伝えたくて 마지막으로 뭔가 너에게 전하고 싶어서
さよならに代わる言葉を僕は探してた 안녕을 대신할 말을 난 찾고 있었어
君の手を引くその役目が 너의 손을 잡아당길 그 역할이
僕の使命だなんてそう思ってた 내겐 사명과 같다고 그렇게 생각했었어
だけど今わかったんだ僕らならもう 그렇지만 이제야 알았어 우리들은 이미
重ねた日々がほら導いてくれる 함께했던 날들이 봐 우리를 끌어 주잖아
君が大人になってその時間が 네가 어른이 되었을때 그 시간이
降り積もる間に僕も変わってく 내려 쌓이는 사이 나도 바뀌어가
たとえばそこにこんな歌があれば 만약에 그곳에 이런 노래가 있다면
ふたりはいつもどんな時も繋がっていける 우리 둘은 언제나 어느 때라도 하나로 이어질 수 있어
突然不意に鳴り響くベルの音 갑자기 울려 퍼지는 벨소리
焦る僕 解ける手離れてく君 초조해하는 나 풀리는 손을 놓아가는 너
夢中で呼び止めて抱きしめたんだ 정신없이 너를 불러 세워 끌어 안았던거야
君がどこにいたって僕の声で守るよ 네가 어디에 있다 해도 내 목소리로 널 지켜줄게
君が僕の前に現れた日から 네가 내 앞에 나타난 날부터
何もかも違く見えたんだ 모든 것이 달라 보였어
朝も光も涙も歌う声も 아침도 빛도 눈물도 노래하는 목소리도
君が輝きをくれたんだ 네가 반짝임을 주었던거야
抑えきれない想いをこの声に乗せて 억누를 수 없는 마음을 이 목소리에 실어서
遠く君の街へ届けよう 저 멀리 네가 있는 곳에 닿도록
たとえばそれがこんな歌だったら 만약 그것이 이러한 노래라면
僕らはどこにいたとしても繋がってゆける 우리들은 어디에 있더라도 하나로 이어질 수 있어 후지미야상 마지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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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귤
潮留 美海 미나세 이노리 (水瀬いのり) 생년월일 : 1995년 12월 2일 혈액형 : B형 신장 : 154cm 소속사 : 액셀원 별명 : 이노링 (いのりん) , 이노스케 (いのすけ) 트위터 : https://twitter.com/inoriminase 액셀원 : http://axl-one.com/talent/minase.html 이노리마치 : 내년 1월부터 새로 스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