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사다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같이 대중적인 곳에서 동인지를 펼쳤더니

촉수가 흐물흐물 한다던가....아헤가오 더블피스를 남발한다던가..

상상을 해봤는데 경찰서가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듯 합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동인지를 편안하게 못보는걸까요..

같이 즐겨보면서 정보도 나누고..그리고 실습도 해보고...므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