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왠만한 모에요소는 다 들어있습니다

주인공이 목숨을 담보로 얻은 티켓을 써가는 내용인데...

설정도 좋고 내용도 재밌게 진행되는거까진 좋은데.....

아니 아무리 복선이 있다고해도 이렇게 끊어버리다니 너무하네요 마지막 시계를 보아하니 앞으로의 전개는 예상이 됩니다만....

저도 목숨을 담보로 저렇게.....는 못살꺼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