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미르
2016-06-29 21:09
조회: 111
추천: 0
깎지않은 거친 꽁보리밥과 풋고추, 된장...저거 저거....진짜 천상의 맛...ㅠㅠ 나 어렸을 적 제주도 외가에 놀러가면 외할머니께서 항상 해주시던 꽁보리밥... 밥솥채 다리에 끼고 앉아 오른손엔 수저, 왼손엔 풋고추 들고 사정없이 퍼묵 퍼묵~~~ 외할머니의 그 손맛이 그립다..ㅠㅠ
EXP
1,478,498
(26%)
/ 1,584,001
인벤러 도담미르 영감 아닙니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