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창기때 하고 다시 5년만에
돌아온 부두원챔유저입니다
온리부두로만 했었기에 다시 시작해도 부두로만
해서 요번에 한달동안 진짜 미친듯이 해서 불박 및 혼공
맞추고 겜하고 진짜 정렙 천도 안되는데 꾸역꾸역 대균 90단까지는 깨고 파티 좀 막상 해보려니깐 스탠인지라
정랩이 낮아서 깡 지능이 낮다보니 아예 인간들이 절 딜러취급도 안하더라구요ㅜ 그래서 지금까지도 솔플만 죽어라..
그러다가 어떤분이 작살야만 템 맞추고 작살해서 높은 단 가면 정랩도 팍팍 오르고 야만하라고해서
솔깃해져서 갑자기 야만에 빠지게 되었는데 작살과 별개로
부두랑 다르게 템 세팅부터 뭐가 엄청 많더라구요
야만으로 솔플 90~95단까지 무난하게 깨고싶구
일단 타격감 쾌락?을 느끼고파서 이것 저것 보는데
전 솔직히 대지야만인가? 그게 타격감은 가장 갑인거같아
보이더라구요.. 가장 파보고 싶은데..
워낙 인벤 유저분들 얘기가 다르고 황야는 그런 스타일의 딜
방식은 혼공부두랑 비슷해보여서 막 끌리지는 않고..
또 레코르나 불멸왕셋 등등 많던데
각각 셋팅 장단점 및 셋팅 난이도부터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약한용사에 사랑을 느끼게 할 답변을 남겨주시고
혹 직접 도와주실 의향도 있으시면 언제나
친추 환영입니다ㅜ magicking#310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