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 300렙 조금 넘고

케릭별로 깨작깨작 다 해봤네여...

아이템도 대세인건 거진다 있지만

등급은 후...................


암튼 느낀점이 길진 않네요..




성인판 메이플 스토리.

결론이니 더 안보셔도 됩니다.


이게 다네요. 아이템이야 아무리 벨런스 맞춰도 답없습니다.
결국 한쪽으로 몰리게 되여.


클래스별 밸런스가...후.........걍 노답이네여

근접케릭은 왜 있는지 알수가 없고
스킬 구성하며 후...

원거리는 생존이 약한대신 쌔긴한데
지가 쌘게 아니라 소환몹이 쌔

자원 소모 계열은 이렇게 대충맞춰도 관리가 쉬우면
애초에 피통만 있어야하지 않나여...?



이게임 저게임 만렙이 있는 케릭은 만렙까지해보고
없는 게임은 제일 높은 사냥터에서 깝쭉대는 정도까지 하는 식으로
많이 접했는데..

이정도로 밸런스 안맞는 게임은 정말 손에 꼽네여..

메이플=디아3
박빙입니다....

어떤게임이든 시대마다 좋은 클래스가 있긴 하지만...
이건 그 수준을 아득히 넘어 서네여..


법사는 본분을 잃었고, 악사는 그나마 본분?이 있긴 하지만 너무 후...
부두는 단순히 인기가 없는거고..( 제일 밸런스 좋음 )

근접은 후.. 제가볼때 초보가 입문해서 근접으로 시작하면
그 유저는 한달안에 접습니다. 일주일도 길 듯...

대균열은.. 최대한 같은 조건에서 얼만큼 올라갈 수 있는지를 해야하는데
도관이라뇨....다른건 몰라도 버프는 다 빼야죠...대균열만큼은
맵은 층마다 같도록하고 몹의 배치는 랜덤에 정예 수는 같도록 

대균열을 보면 층마다 너무 쌔져서 
근접은 아무리 방어 혜택 많이 줘도 결국 한방 일 듯..

확장팩이 하나 더 나오면

공격력 1만~ 이런 템 준비 하는 건가요?

시즌 케릭 만드는 것도 실수에 가깝다고 생각하네여...

그런 특정 템을 차라리 하드코어에 넣는게 좋아보였고...

한번 사면 무한인 게임 너무 바라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런것 치고도 너무 안맞아서 진짜 실망히 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