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대균 순위 법사 압도적인 꼴지


-  쓰레기에서 쓰레기로 재탄생한 비르셋


-  덕분에 아직까지 뱀점 거드라를 벗어나지 못함. 도망다니면서 딜 할 수 있는게 히드라뿐임. 방법이 없음.


-  절대자와 태스커를 같이 쓸 수 있는, 솔플 2.5 파플 3.3 탈세르 셋팅이 가능하지만 
   기존 탈셋, 델셋, 탈세르, 델세르 무슨 짓을 하던간에 대균 파티에 딜러로는 못감. 절대로 못감. 


-  실제로 안정적인 서포팅이 가능한 갓속지대에 희망을 걸었으나
   이번 법사 메인 패치가 비르셋인 관계로 탈셋, 델셋의 상향은 없것으로 예상됨
   솔직히 딜이 너무 안나와서 감속 셔틀로 쓰기에도 자리가 아까워 파티에 안껴줄 가능성 농후.
   한방찍을 안 당하려면 강인함을 챙겨야 하는데 챙길수록 딜이 줄어듬.
   셋팅 좀 하다보면 노딜이 됨. 노딜이라도 너무 노딜임.


-  현재 법사의 딜은 1인 대균 기준 55단만 가도 쓰레기가 됨. 게이지를 못 채움.
   도관신이 강림해도 60단 위는 죽어도 못깸. 절대로 못깸. 


-  타 직업 모두 60단 위에서 노는걸 보면 타직업 하향 보단 비르셋의 대폭 상향이 예상되긴 하나
   마인이란 스킬 자체가 태생적 한계가 너무도 명확함. 
   뎀감 50% 이상, 스택의 노예에서 해방 정도의 파격적인 상향이 아니면 관짝에 쳐박혀 내핵까지 들어가야됨.


-  현재까지 매우 암울한 상황인 건 맞음.
   필자가 타직업이라도 법사 파티에 안 데려감. 감속지대 없이 도나 있이 도나 비슷함.
   탈세르 감속 셔틀 셋팅은 그정도로 노딜임.   


-  모든 건 비르셋이 얼마나 상향되냐에 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