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자물쇠 시스템이 왜 존재하지않는지 설명해드립니다.

 

디아블로 그래픽 엔진자체가 GUI - TEXT - INCORDING - QUARY

즉 마우스로 클릭해서 텍스트화된것을 암호화해서 응답요청 을

할수없는 엔진입니다. 오로지 만들어낸 프레임을 돌리는 수준의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엔진을 다시 만든다는것은 게임을 아에 다시 갈아엎어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막대한 비용이 손실되겠지요 

그렇기때문에 타 게임들보다 GPU 보다 CPU 에 의존을 많이 하는

게임이지요 그래서! 방안은 타 게임처럼 바이러스 감시 라이센스를 구매해서

같이 런칭이 되게끔해야되는데 그것을 안하는 중요한 이유.

NC나 이런 회사에서는 한달계정비를 먹고 살지만, 디아블로3는 패키지 게임으로써

55,000원만 내고 사람이 늙어 죽을떄까지 영구적으로  서비스를 해야하므로,

절대로 이러한 커스터마이징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현재 해킹건에대해선

"계정귀속" 인프레가 생긴 골드는 " 제작 " 으로 회수 그리고 제작된아이템은

"계정귀속" 으로 현재 제작이안되는 "무기" 와 특수한 능력을 가진 탈갑 , 라쿠니

등등 (공속%..) 이 가격이 오르는 벨런싱이 붕괴되는 시장구조가

형성되고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