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시골가서 찍은거 겨우겨우 동영상 올리는 방법 알아냈네여.으히히~~ㅎㅎ ( 감사합니다 아재로님. )

동영상 편집까진 못배웠으니까 길면 대충 끊어서 보셔도 됩니다.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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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용오름에 관한 간략한 요약

 

 

1.응폭 34미터내 8마리, 이외룬 24미터내 8마리 땡기기

 

2.몹 땡긴후 0.5초 순간경직시킴

 

3.시전후 캐릭 주변 범위 12 미터내 데미지zone 안에 무공 313% 몽땅줌

 

4.빛파에 비교하여 두배에 가까운 속도

 

5.주무기 무공과 공속에만 영향받음 (빛파와 동일)

 

6.생흡,적생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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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3는 스킬설명들 보면 두리뭉실하게 자기주변에 데미지를 준다...근처의 몹에게 데미지를준다.... 이딴 설명들이 많습니다. (아니 그 범위가 대체 어디까지냐고...)


저번에 치질 깃팟 끌려갔다가 거기서 처음뵙던 법사님하고 이런저런 스킬 얘기하다 서로 범위를 짜맞춰보기로 햇습니다.

 

일단 결론은 용오름의 데미지 범위는 12미터인것 같습니다.

이건 휘몰이 칼바람 10미터보다는 크고 불바람 14미터보다는 작기도 하고요.

 

(치사하게 11미터나 13미터는 아니겟지 블리자드????...

근데 휘몰이는 3중첩이 되면 좀 커져보이는데 툴팁엔 그냥 10미터라고만 나와있으니... 에라 모르겠당 ㅋ)

 

 

 

 

 

 

- 용오름 몹 컨트롤 팁 - (재탕)

 

 

용오름을 쓰다보면 어쩔땐 몹이 잘 뭉치고 어쩔땐 내 뒤로 넘어가고 어쩔땐 흐뜨려지죠.

기본적으로 용오름은 전방위 360도 몹들이 나를 꼭지점으로 모이는 겁니다.

 

응폭(34미터)을 예로 들면,

 

 

용오름으로 몹이 모이는 우선순위는,

 

응폭 최대범위 34미터와 용오름 데미지 범위 12미터 사이의 몹들중에서

34미터쪽에 있는 가장 멀리 있는 몹이 가장 먼저 당겨지고 용오름 데미지 범위 12터에에 가까울수록 나중에 당겨집니다.

용오름 데미지존에 뭉치려는 특성 때문에 대형이 밀집 형태로 유지되는 것이죠.

 

 

용오름 최대 8 마리의 기준은,

 

용오름 데미지 범위 12미터 내에 8 마리가 있으면 더이상의 몹은 당기지 못하며

용오름 데미지 범위 12미터 내에 5 마리가 있을땐 응폭 34미터 사이의 몹들중 가장 먼 몹부터 3 마리를 당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용오름으로 모이는 몹들은 내 주변에 장애물 (ex: 기존몹들,파티원, 지형지물, 뚱땡이몹들) 등이 있으면

뭉치고 뭉치다가 겹치는데 한계가 있는거죠.

 

이거야 장애물 피해서 자리 잡아주면 되는거니 다들 잘 아시는거라 생략하고

제가 말하고자 함은 용오름 사용후 몹이 노여지는 위치를 컨트롤 하는겁니다.

 


용오름 몹 위치 컨트롤은 딱 두가지에 중점을 두면 됩니다.

 

 

1. 몹을 내 앞에 뭉치고 싶다 - 용오름 최대 사거리 34 미터 내에서 시전

 

2. 몹을 내 뒤로 옴기고 싶다 - 용오름 데미지 범위 12 미터 내에서 시전

 

 

 

1번 같은 경우는 내가 전진하는 방향쪽으로 움직이고 싶을때 또는 종치면서 땡길때 좋습니다.

 

2번의 경우는 등 뒤에 벽같은게 있을때 뒤로 땡겨 놓고 종으로 갈겨버리면 팅겨나갈 곳이 없게되죠.

또는 장판 비전등이 깔려있을때 몹의 방향을 바꾸고 싶을때도 좋구여.

 

이외 용도도 생각해보면 많켔죠.


 

그럼 내가 일일이 저 12미터를 쟤가면서 땡겨야 하느냐???  먹고살기 바빠죽겟는데??????

 

아니죠.

대충 가늠하고 쓰시면 됩니다.ㅋㅋ

휘몰이 범위를 기반으로 해도 되구요.

 


가늠하는거도 귀찮타면???? 난 눈도 나쁜데????????

 

걍 천지-염화로 평타 타격하면서 용오름 땡기시면 확실하게 뒤로 넘어갑니다.

 

 

 


( 용오름 데미지존 범위 12 미터의 구체 )

 

 

 

 

- 무한용오름 준비물 -

 

 

1. 지금 입고있는 그대로의 염화세팅 or 쌍수세팅

2. 가급적이면 공속이 빨라야 재미남 ( 주무기쪽 공속은 최소 2.2 이상을 맞춰줘야 테크니컬 해집니다)

3. 염화-빛기 트리를 할수 있으면 끝.

 

※처음에 염화석주 몇번 하다가 우연히 하게 된것이라 특별한 세팅이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저렴하죠??

 

 

 

※ 참고로 이건 제가 염화트리시 사용하는 주무기들 몇개입니다.(그림판 편집도 어렵군여...;;;;)

 

 

 

 

- 염화트리 무한용오름 사용목적 -

 

 

 

1. 테크니컬한 재미-

 

이게 가장 큽니다. 일단 잼납니다.

몹들이 꾸역꾸역 뭉쳐서 터지는거보면 재미 납니다.

강제이동 스킬인 진격타나 질주, 부가이동 스킬인 천둥1타로 컨트롤하면서 땡겨주면 테크니컬한게 뽀대도 좀 삽니다.ㅋ

(천둥은 진격타 대신 가끔 넣기도 합니다. 빛기끝나고 7초 노는동안 잠깐 천둥으로 조지는거죠.ㅎㅎ)


제가 이걸 처음 했을때가 DP 13만 인나풀셋 아즈-루비작, 생흡적생울분으로 8단계 돌때였습니다.

1월쯤이라 그때는 8단이 사람이 젤 많았죠.10단은 방도 거의없고 어쩌다 가보면 짜장들만 드글드글하고.

이걸쓰면 20마리 30마리 학살점수같은건 거의다 제가 먹었습니다.ㅋㅋ

 

본인DP가 좀 딸린다해도 스킬특성상 충분히 강하고 즐겁게 할수 있는 세팅입니다.


 

 

2. 적지 않은 딜링-

 

 

용오름은 땡기자마자 데미지존에 걸쳐지는 모든적들에게 주무기쪽 무기공격력의 313 %를 주죠.

 

수도에게 있어서 폭장을 제외한 타격으로 줄수있는 가장 큰 딜링은 당연히 빛파입니다. (ex: 강파 829 % + 96 %)

 

대신 용오름은 캐스팅속도가 종의 2 배에 근접해서 제 경우를 예로 들자면 빛기 타임동안 최대 종은 13방입니다.

용오름은 21방이었구요.(주무기쪽 공속 3.13 일때)


그럼 강파 종은 10,777 %의 직격과 1,248%의 추가타입니다.

 

용오름은 6,573 % 이구요.

 

여기서 종은 3틱으로 나뉘니까 (3,592 % x 3 ) + 1,248% 식인거죠.


합산딜에선 밀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1틱으로 주기때문에 순간데미지가 높죠.

 

또한 몹들을 밀집시키면서 압축해서 타격하기 때문에 많은수의 몹들에게 데미지를 선사하죠.

용오름 한방으로도 피가 쭉쭉 차는건 많이들 경험해보셨을겁니다.

그리고 몹들을 좇아다닐 필요도 거의 없구여.

 

그래서 단일스킬중에선 잡몹정리 속도로는 가장 빠릅니다.

 


 

3. 팟플에서의 몹들 강제응집 시키기-


범위형 데미지를 주는 팀원들에게 용오름의 지속적인 몹 밀집력은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불박쥐나 곰 , 선조, 휠, 집속 등등에게 말이죠.

 

타클래스는 수도의 용오름처럼 몹을 모으는 스킬이 거의 전무하죠.

요새는 딜들이 좋아져서 대충 모아만 줘도 분노,비전,공력이 안빨릴정도로 순삭 싹슬이들 하시더군요.ㅎㅎ

가끔 나와서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지랄발광인 챔프들을 일정시간동안 계속 한곳에 모아둘수도 있습니다.

 

 

 

 (응폭의 사거리와 데미지 구역)

 

 

바깥쪽 테두리가 응폭의 최대사거리며 노랭이도 끌려오는 지점이죠.

안쪽의 둥근 구체가 용오름의 데미지를 주는 범위.

 

 

 

※ 제가 가만생각해보니 지난번에 용오름에 관해 글을 썼을때 효과만 적어놓고 사용하는 방법을 기술 안했더군요.

생각엔 워낙 다들 염화 트리는 잘들 하시는거니 대충 써놔도 아시겟지 하고 말았었네요.;;


 

 

  

- 무한용오름 사용법 -  

 

( 기본스킬: 천숨빛기-신념위압-용오름응폭-휘몰이벼락 / 진격타-염화주먹 )  ( 패시브: 이타르-주도권-만물 )

 


 

1. 휘몰이 킴


2. 천지-염화 주먹으로 몹 두마리를 각각 한대씩 때린후 (사전작업과 이 2타사이에 휘몰이는 거의대부분 3중첩 됩니다)


3. 천상의숨결-빛기를 눌르자마자


4.용오름 꾹 눌러줌 (탁탁 치는게 아닙니다.꾹 눌러주세여~~~)


5.신념-위압 눌러주고 3초지나면 다시한번 눌름

 

 

 

이게 끝입니다.

매우 간단하죠??

 

염화-석주 하시던분들은 종대신 용오름만 꾹 눌르는 겁니다.

 

 

물론 신념-위압은 타격하면서 눌러주셔도 됨다.

애초에 휘몰이 키자마자 눌르셔도 되구여.

3초의 지속이고 빛기 5초동안에 한번정도 더 눌러주는거니까 누르는 타이밍은 편하신대로 하셔도 됨다.

최대한 48% 추뎀효과를 제대로 줄수있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무한용오름 기본 스킬)

 

 

 

 

 

- 무한용오름 사용시 알아둘 것 -


 

1. 기본적으로 인파이팅 스타일입니다

 

- 과감하게 몹들 밀집지역으로 들어가서  염화빛기타임 안에 최대한 빨아재껴줘야 합니다.


 

2. 장판을 두려워해선 안됨

 

- 용오름과 휘몰이의 피빨기를 믿고 들이대십시요. 인생 머 있습니까....막 들이대세요 ㅋㅋ

 

 

3. 공속은 빠를수록 좋다

 

 

- 타격감이 살아납니다. 또한 용오름의 0.1초의 몹 경직효과가 상승하기때문에 반격도 덜 받게되죠.

5초안에 폭딜을 줘야하는 염화트리 특성상 공속은 곧, 딜 입니다.

 

빛파와 같이 주무기의 무공과 공속만을 따르는 용오름은

무한용오름으로 사용할시엔 적절히 빠른 공속이 요구됩니다.

 

주무기쪽 공속은 최소한 2.2~2.5 이상이어야 하고

그보다 빠르면 (2.5~3.0 ) 좀더 경쾌하고 화끈해지며

최대 3.6 정도로도 해봣었는데 이땐 무시무시한게 정신 사납습니다.ㅋㅋ

이 속도에선 염화 타이밍 잘못맞추면 총 공력을 1,100 넘게 쓰는거라 염화트리의 공력수급량을 상회하여

빛기 끝나기전에 공력이 아슬아슬하게 바닥나기도 하구요.ㅎㅎ

 

너무 빨르면 뽀대도 오히려 반감ㅋ

 


4. 이타르는 필수

 

- 염화 빛기의 무한공력 사용시간은 최대 5초내, 남은 쿨타임은 10초.

이걸 이타르로 땡겨서 5초 사용 - 7초 대기로 해야합니다.

노는시간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이건 염화트리의 핸디캡이기도 하죠.

 

 

5. 데미지존 12미터를 툭하면 벗어나는 뚱땡이들,용오름에 잘 안땡겨지고 안뭉쳐지는것들 ( 울림귀, 신비사제 마인부우,노랭챔프,고블린 등등 )은 최대한 근접해 사용.

 

 

6. 노랭이나 고블린은 용오름 5초간에는 밖으로 탈출이 거의 불가능하고 주변 장판 상황봐서 용오름도중에도 강제로 끌고 이동할수 있을것.

 

 

7.  소모 공력당 생명회복 옵션과의 어울림

 

- 염화트리란게 쿨타임 없는 공력소모기를 (빛파,용오름,폭장,반달차기 등) 일정시간동안 무한으로 사용할수있는 특성상

공력소모가 50 에다 캐스팅속도가 가장 빠른 용오름은 초월이나 소공생과도 궁합이 잘 어울립니다.

소공생은 데미지타격으로 인한 생흡이 아니기때문에 피반과는 상관없는 즉각적인 피회복 옵션이기도 하죠.

 

 

8. 빛기가 끝나갈때 공력을 다 쓸것이냐 남길것이냐

 

꼬라지가 바닥장판에 빙결타이밍이라 탈출해야 하거나

7초 쉬는동안 염화주먹 3타째 팅길때마다 몹을 주기적으로 땡겨주고싶다면 빛기 끝나기전에 손을 떼서 공력을 적당히 남기는것이고

용오름을 이빠이 땡겨줘서 몹들이 다 터질것 같다면 그냥 풀로 쓰는거죠.

 

이건 상황별로 틀려서 본인 선택입니다.

염화는 시동할때 빛기를 누를수 있는 25 공력만 있다면 아무 상관없으니까요.

(전 성채2층 광인도 마구마구 땡깁니다.용오름의 순간경직과 몹행동캔슬 부가효과때문에 거의 데미지는 입지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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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무한용오름 기본스킬 동영상부터 올리겟습니다.

 

 

(일반 하얀데미지는 설정에서 없애서 뜨지 않습니다. 대충 돌다 파랭챔프 두세트 까지만 잡는게 끝.)

(무한용오름 기본트리에선 휘몰이를 거의 필수로 잡기때문에 인나풀셋도 나쁘지 않습니다. 덜 귀찮아서여.ㅎㅎ;; 동영상 말미에 예전에하던 인나 4셋으로 바꿔봤습니다.)

 

 

스킬: 빛기-위압-응폭-휘몰이벼락 (or 눈뽕은 취향) / 진격타 - 염화주먹

 

패시브: 주도권 - 이타르 - 만물

 

 


1. <신념-위압 / 벼락폭풍 + 무한용오름 베이직>




 

 


2. 이번 영상은 무한용오름과 빛파 (ex: 눈부신빛 , 빛의벽)를 조합하는 겁니다.


종과의 조합은 상황에 따라서 변화를 주는데

 

1. 무한용오름 우선- 종 부가타격

2. 종 우선- 용오름은 간간히 섞어 사용

3. 종-용오름-종-용오름 식의 반복 리듬을 타는것 (요건 떡방아질 하는 느낌 날껍니다.ㅎㅎ) 등이 있습니다.

 


순삭을 위해선 빛의벽을

 

안정성을 바란다면 눈부신빛을

 

7초간의 노는시간에도 좀더 딜을 주고 싶다면 강파를

 

팟플시라면 석주를

 

혼자 있고 싶으시다면 일파만파를 추천합니다.ㅋ


( 진격타나 질주를 잘 사용하신다면 좁은 성채런 같은데선 석주일렬박기도 재미납니다. )


 

스킬: 빛기 - 종(룬은 본인취향선택) - 용오름- 위압 or 반발  / 진격타 or 질주 - 염화

패시브: 이타르- 주도권 or 만물 or 득도(종이 끼기 때문)

 

 

 

2-1. <룬 -눈부신 빛 + 무한용오름 >



 

 

 

2-2. <룬 - 빛의 벽 + 무한용오름 >




 


3. 이건 무한용오름과 폭장의 조합입니다.

 

신념-위압을 써도 좋고 회피-반발을 사용해도 효과좋습니다.(반발이 좀더 안정적이고 폭장 터뜨리기도 편합니다.)

5초간의 무한공력으로 폭장을 이놈저놈 닥치는데로 걸어버릴수도 있고

회피-반발 이용할시 여러마리 걸린 폭장은 나도모르게 시한폭탄처럼 터지게 됩니다.

휘몰이도 나쁜선택은 아닙니다.

다만 위압 vs 반발 vs 휘몰이 중 한개를 선택해야하는점이 있죠. (뭐 이건 여간해선 진격타는 빼지 않는 제 경우입니다.)

 

폭장 쓰면 하얀글씨로 어마어마한 데미지가 뜨긴하는데

전 극대화피해 터지는 노란글씨만 뜨게 설정에서 바꿔놉니다. 잡다한 하얀데미지까지 뜨면 정신사나와서 ㅋㅋ


스킬: 빛기- 폭장(룬은 취향대로)- 용오름- 반발 or 위압 or 휘몰이 / 진격타-염화

 

 

 

3-1.< 신념-위압 / 폭장-파멸 + 무한용오름 >



 

 

 

3-2. <회피-반발 / 폭장-육신 + 무한용오름 >

 


 

 

예전에 올해초 처음 한창 할때 너무 재밋길래 글을 쓸까도 했지만

이놈의 귀차니즘때문에 지금에서야 쓰네용.

 

 그동안 공방서 뵌분들이나 지인들이 물어보면 하는방법은 다 알려드렸는데

가끔 어려워 하시는분들도 계시드라구요.

그건 아마도....

인생에 고민이 많아서가 아닐까 합니다....ㅋ

 

아는분들하고 하는 지인팟도 잼나지만 공방은 부담도 없고 제멋대로 아템도 막 버리는 사람도 , 지혼자 딴데가는 짜장들도 많아서 전 공방을 아주 사랑합니다.ㅋㅋㅋ

요새도 가끔 공방가서 무한용오름 쓰면 뿅가서 수도하겠다는 분들도 많이 봅니다.ㅋㅋ

 

 

재밌어 보이면 해보시고

탐탁치 않다면 악플과 이니를,

고칠점 있으면 지적을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쏜살같이 도망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