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성기사 꾸며봤습니다 저퀄 주의

 

 

"빛에 신념을 바치라고? 그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빛에는 어둠이 뒤따르지.."

 


죽어라!!!

 

길을 나서고

 

용암 다리 사이를 지나서...

 

 

애마와 함께 집에 도착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피시방에서 혼자 작업하는데 옆사람 눈치보여 죽는줄 ㅋㅋㅋㅋㅋ

어깨 다른 이쁜거 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말고 여기 밑에 추천버튼 눌러주세요^^

 

머리 : 자부심 가득한 검투사의 문장 면갑 (명예훈장)
어깨 : 전쟁을 부르는 검투사의 어깨철갑 (명예훈장)
가슴 : 티탄의 분노 가슴갑옷
손목 :
허리 : 자부심 가득한 검투사의 적중 요대 (명예훈장)
다리 : 굳센 바다 다리보호구
손 : 스트라솔름 정화의 건틀릿
발 :  배신자의 경갑
무기 : 분노한 검투사의 대검 (명예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