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것을 연구하면서 느낀것이

이번 라이엇이 몬스터의 체력과 공격력을 저렇게 설정 해놓은 이유가

챔프의 스킬종류, 강타유무, 리시유무에 따라 몬스터의 처치우선순위가 조금씩 달라진 다는 겁니다.

 

옛날에는 무조건 큰몹우선 처리였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대체적으로,

단일딜[강타,리시,스킬 등]이 강할수록 큰몹을 먼저,

광역딜[경비강타,껍스버프,스킬 등]이 강할수록 작은몹을 처리 해야됩니다.

 

챔프와 전략에 따라 정글몹하나 잡는것도 전략적 해야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보게끔 만들어 놨다는거죠

 

 

그리고

 

A: 공격력10 체력1000

B: 공격력100 체력100

 

위의 두 종류 몬스터가있다면 당연히 공격력이 높고 체력이 적은 B->A 순으로 처리하는 것이 피관리에 도움이 되겠죠

 

 

그러므로,

 

1. 공격력당 체력이 낮을 수록 처리순위가 먼저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2. 또한 강타를 사용유무에 따라 큰몹의 체력이 달라지므로 우선수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3. 공격력당 체력이 똑같은 비율일 때도 작은몬스터부터 정리해주는것이 효율적입니다.

4. 광역딜이 강할수록 쫄부터, 단일딜이 강할수록 큰몹부터 잡는것이 좋습니다.

 

 

 

 

 

■칼날부리의 스탯

무조건 쫄몹우선

 

 

큰 몹을 먼저 처리했을 때(좌)   쫄몹을 먼저 처리했을 때(우)

 

칼날부리는 쫄몹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체력 관리에 많이 도움됩니다.

 

 

 

 

 

 

■어스름늑대의 스탯

광역스킬이 있다면 쫄몹우선

강타o = 큰몹우선

강타x = 쫄몹우선

 

 

 

 

■돌거북의 스탯

광역스킬이 있다면 쫄몹우선

강타o = 큰몹우선

강타x = 쫄몹우선

 

 

 

 

 

■블루,레드의 스탯

무조건 큰몹우선

 

 

 

 

그리고 바다게는 cc기가 한번 걸리고나면 풀려도 추가데미지는 계속 들어갑니다. (약 140%~150%의데미지)

 

 

 

처음 기본공격(노스턴)은 51의 데미지

두번째 기본공격(스턴)은 73의 데미지를 줬지만

세번째 기본공격(노스턴)도 73의 데미지를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