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하는 행위 자체에 흥미가 있을뿐인 사람과

 

롤을 하되 이기는것에 흥미가 있는 사람

 

전자의 경우 롤을 하는 시간중 많은 시간이 즐겁겠지만 실력향상이 더딜것이고

 

후자의 경우 롤를 하는 시간들이 스트레스반 재미반이겠지만 실력이 빨리 늘지

 

 

 

의지만 갖고는 노력하는데 한계가 있고

 

흥미라는건 본인이 마음먹는다거나 주위의 누군가 권하고 강요한다고해서 생기는것이 아니니

 

전자라면 그냥 즐겁게 게임하면 된다.

 

솔직히 부럽다. 게임이라는것은 본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전자나 후자 중 누가 우월하네 열등하네 따질 필요가 없음

 

 

 

자신이 분명 후자에 해당되고 롤 경력 1년 이상인데 브론즈나 실버라고?

 

후자이고싶은 전자 혹은

 

안타까운....글로써 깨우칠 가능성은 희박하지 싶지만 건투를 빈다

 

 

그런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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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러의 역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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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러의 역할2 핵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66&l=44160  스마트키 사용/적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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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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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적인 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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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드를 대충박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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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관리 - 프리징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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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리딩, 쉔 궁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