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즌2부터 보면 솔랭에서 1위찍고 날라다니는 애들 다 프로달았잖아요

다데 1위 찍고 CJ에 입단했었고, 페이커도 1위찍고 SK에 입단하고,

도수도 1위찍고, 삼성연습생 들어갔다가 짤리고, 압도도 예선 뚫고 올라왔지만, 결국 천년정지로 짤리고


그뒤로 보면 이제 롤챔스에서는 프로팀들밖에 안나오고,

기존에 아마추어들이 팀만들고 뚫어도 NLB 상위리그 가면 다 깨지고...

현재 최상급 팀 선수들 중에서 가장늦게 합류해서 빛을 보고 있는게 보급형 페이커라 불리던 루키랑 폰 정도인것 같은데



앞으로도 보면 아마추어들이 팀 꾸려서 롤챔스까지 나가는건 불가능할것 같고,

프로팀들에서 다 스카웃해할것 같은데,




현재 솔랭에서 정상급 프로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한 아마유저나,

페이커 급 되는 미친 중고딩 유저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