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스터 | 2014-09-03 01:02 | 조회: 16,229 |
아무도 없는 소환사 협곡에서..
추석도 다가오고 비도 내린 초가을이라
바람도 시원하게 부는 밤에 미드 부쉬에서
아리랑 단 둘이 마주하고선
'에 소환사님? 소환사님이 어떻게 소환사의 협곡에..'
'사실 사천판 가까히 널 조종하면서 너에게 완전히 빠져들은 내 간절한 마음이
내 육체를 이곳에 오게됐나바'
그리고 몇초간의 침묵 끝에
'널 좋아해!'
하고 고백!
안그래도 쌀쌀한데 내가 쓰고 개소름;;;;
아리 요즘 리그에서 잘보이네요 아리쓰세여 나선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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