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익...아.안녕하세요 넴네모입니다ㅠㅠ
지난 금요일에 다시 글을 못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ㅠㅠ.......
주말이 가까워지면 글 리젠이 현저히 줄어드네요, 으으.......
바뀐 생활 리듬 때문에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니 지금 시간이라서 후다닥 올려요 <:0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ㅠㅠ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ㅠㅠ

※언제나 그렇듯 찌질한 사실 Base※







바D님이 항상 자신이랑 같이 도망가자고 했지만,
놀라면 그런 생각 먼저 들기 힘들어요..<:3
그래서 다른 쪽으로 휙 튀면 본능적으로 느껴지죠
아 주겄구나..........ㅠ
튈 때는 역시 엄마..아니 바D님이 최고ㅠㅠ

(+)
더위 조심하세요!



윽 더운 게 잘 표현 안되서 맘에 안 듭니다...ㅠ
근데 제가 너무 늦게 일어나서 고칠 시간이 없었네요ㅠㅠ
마음만이라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늘도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D
추천,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 그리고 꼬박꼬박 챙겨봐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고마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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