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별 수호자 아리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이번엔 별 수호자 소나로 인사 드립니다.
에트왈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고민했던 작업입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좀 더 고민을 해봤어야 싶기도 하네요.

요즘 한복 아리 스케치 중인데 맘에 드는 스케치가 안 나와서 고민입니다. 
맘에 드는 스케치 나오는 대로 바로 작업해서 다시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