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감사하게도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그려달라고 하셨던거 몇개랑 그리고싶은거 한두개 더 그려봤어요~



 
어둠이 두려운가?





네 두려움이 느껴지는군~




내 분노를 느껴봐라..




용기가 가상하군~




전략적인 선택이군요! 소환사님!





승선을 준비하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