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노블레스 웹툰을 좋아하다보니 이번에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는 소식이 무척 기뻤죠.

그래서 프리미엄 테스트 기간에도 운좋게 참여를 했는데

다양한 노블레스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고 제가 원하는 캐릭터들을 모아 조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죠.

 

 

 

특히 좋았던점이 집중공격, 캐릭터 개개인의 타켓팅이 가능해서

전력적인 플레이가 가능한것인데

타켓팅의 경우는 잘 이용하면 캐릭터의 무빙도 가능해서 어그로 관리도 됬습니다.

재미있게 프리미엄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다시 못한다는점이 아쉬웠는데

 

이제 25일부터 사전 오픈이 진행되고 27일에는 정식오픈이 된다고하니

사전 오픈부터 열심히 다시 저의 파티를 꾸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