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 10레벨 찍기에 한창 열을 올렸었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키웠네요 뿌듯뿌듯..

 

시간과의 싸움이다보니 언제 키우나..싶다가도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되고

 

시간 지나면 다른거 하게되고 퀘스트 완료하면 완료버튼 누르고 하는 재미로 하고 있네요

 

다른 지역 점령하거나 유저 침범하는건 꿈도 못꾸고 있긴한데

 

그래도 열심히 성장해서 언젠가는 옆에 제국 한번 침략해볼까 합니다

 

공식카페에 올라오는 팁 보면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