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피시모스토어의 설정을 보니 독특한게 하나 있더군요. 

모바일게임돌리는데 PC처럼 해상도를 바꿀 수 있다는 점도 놀랍지만

그래픽 퀄리티를, 속도기준으로할지 그래픽기준으로 할지 정할 수 있다는 게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걸 잘 캐치한 느낌입니다.



모바일게임에 그래픽설정이 무슨 의미일까 했더니

바닥의 질감이나 이런부분이 좀 달라보였습니다. 

위쪽이 그래픽 기준



이게 속도 기준인데

모바일도 슬슬 사양 높은 게임들이 자주 나오는 추세다 보니

그것을 돌려보면 비교가 확실히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