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낙락 매번 챙겨보는데 겜토피아에서 탄 끝없는 전장 소개해주더군요

평소에 생각했던게 여친이랑 같이 게임 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게임으로 드디어 같이 게임 해볼 수 있겠다 생각 들었죠 ㅠㅠ



보니까 장예원 아나운서가 게임 잘 못하는데

이건 쉽게 할수있겠다 하더라고요 ㅎ

탄 끝없는전장이 FPS장르가 나름 어려운 편인데

에임잡는거 도와주는 기능이 있어서 여자들이나 초보자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고

진입 장벽도 낮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죠 ㅎ

지금 자고있는데 빨리 말해줘서 여친이랑 같이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탄 끝없는전장 말해주면은 이건 해보겠다고 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