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일본에서 아주큰 인기를 얻었던 프리징을 원작으로 만든 모바일게임 프리징 익스텐션입니다.

저도 작년말에 애니를 보고 게임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렸었는데요.

요즘은 플레이하면서 만화보다 게임이 더 재밌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만화는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면 프리징 익스텐션은 직업 전투에 참여해서 판도라들과 함께 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판도라들은 소대로 구성되는대 인원은 5명으로 구성됩니다.

판도라와 적 모두 각자 속성이 있는데 가위 바위 보 종류는 3가지라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성으로 상대하면 더 많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프리징의 꽃 텍스처(방어도) 브레이크 인데 적 또는 판도라가 데미지를 입었을때

노란색게이지(방어도)가 깨지면 위와 같은 일러스트가 나오게 됩니다.

판도라들이 입고있는 옷이 찢어지면서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나오니 자동을 돌리더라도

눈을 땔수 없게 만드는요소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