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서 처음 봤는데 영화인줄 알고 찾아봤다가 ㅋㅋ 다크어벤저3 인걸..난 눈썰미가 없는건가 아니면

그만큼 잘 만든건가..? 인터넷 좀 뒤적거리니 촬영지도 CG가 아닌 실제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호빗 촬영지에서 찍었고

스토리도 잡혀있다는데 케네스와 헥터의 복수심을 깨우다 라는 느낌으로 복수를 준비하는 복수자들에 대한 내용이라함

처음 게임 시네마틱도 괜찮았는데 TVCF도 이정도면 영화 예고편 급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개인적으로 시네마틱 영상 봤을때 마음에 들었던게 몬스터 라이딩 시스템인데

PC게임에서도 만들기 꺼려한다는 시스템을 모바일MORPG에 어떻게 접목시켰을까 일단 궁금합니다.

 

 

거기다 요즘 모바일게임 진짜 유저들 전부 복붙한 것처럼 다 똑같이 생겼는데

커스터마이징에 차별좀 둬서 자기만의 캐릭터 만드는게 일단 마음에들었죠.

일단 사전예약 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저사양 핸드폰으로도 최적화 잘해놨다고 했으니

나의 갤레기의 능력을 믿어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