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도 음양사 CBT에 당첨이 되어버려서 ㅋㅋㅋ 요새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는 중!

일단 느낌만 말하면 확실히 재미는 있고 다른 부분에도 신경 굉장히 많이 쓴 게임인 것 같음



그 첫번째 이유가 바로 음성 부분 원작도 그렇고 국내버전도 그렇고

게임 캐릭터 성우진 참여 클라서 장난아님... 그런데 국내버전에서도

원작 성우 그대로 들을 수 있다는게 굉장히 신기 했음...

이런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구나... 하는 생각

물론 중간 언제든 다시 변경할 수 있기 대문에 한번 선택했다해도 변경이 가능함



스테이지 구성도 그냥 점하나 가져다 놓고 5-10 이런 형태가 아니라

무슨 그림에서 나타나는데 스테이지 구성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멋있다고 느껴졌음

단조로운 구성을 바꿨다는 것이 크게 느껴진 듯!




전투를 하는 부분도 이펙트 화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각적으로 복잡하게 보이지 않았음

저렇게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해도 직관적으로 바로 눈에 보였음!

아직 CBT를 오래 해보지 않아서 어떤 캐릭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 때문인지 요즘 게임들과는 확실히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