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컨텐츠들이 많아서 그나마 재밌게 했던 모바일MMORPG게임..

 

게임방식이 약간 정통쪽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레벨업을 어느 정도 하면 해금되어서 컨텐츠를 느껴볼 수 있는 게임인데

 

거기에 변신물약을 통해 능력치가 부여되는 변신이라던가 코스튬 시스템 등

 

기본적인 그래픽들이 꽤나 괜춘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신경도 많이 써서 코스튬 끼면

 

스킬샷이라던가 평타 등에 모션과 이펙트가 다 바뀌더라고요

 

원래 RPG게임은 그래픽 보는 맛으로 먼저 시작하는건데 마음에 들었었죠

 

 

 

꽤나 광활한 맵의 오픈 필드 시스템이라서 CBT 플레이 했었을 때

 

유저들이 정말 많았었거든요 근데 사냥하는데 사냥감이 겹치는 일은 없었어요

 

거기에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오픈 필드에서 정예 던전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사냥하면 꽤나 짭짤한 보상을 주는 정예 보스 소환이 가능해서

 

몰래 구석진 곳에서 이렇게 잡는 재미도 좀 느꼈네요ㅋㅋ

 

현재 CBT 끝나고 사전예약 진행중이라 이 게임의 메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장비컨텐츠의

 

7강화 A급 장비 무기를 출시 이후에 준다고 하길래 신청은 해놨는데 8월쯤에 정식 오픈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