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내 런칭한 아홉번째하늘.
하나땅이 OST를 부른걸로 유명세를 탔었죠
사전예약을 해놓고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출시날이 다가왔더군요
기다렸던 게임이라 설레였는데, 처음 플레이 하고 깜짤 놀랐습니다
처음 시작과 함께 한국 성우분들의 연출이 심상치 않다고는 생각했는데,
게임을 진행 하다보니 이렇게 퀘스트, 스테이지완료, 모험레벨업을 하니깐
다이아를 주는데, 이 다이아는 영웅소환이나 장비 소환을 할 수 있는 재화로 사용이 됩니다.
어느샌가 다이아를 보니 1000 개를 돌파 했더군요.
레벨이 오를수록 더 많은 다이아를 줄 것 같은데, 이렇게 혜자게임이 또 있었나요?
과금유도는 커녕 유저한테 퍼주는 게임 간만에 보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진짜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찾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