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 모바일판 스포가 나왔길래 해봤습니다

나름 비슷한 맵도 있고 무기나 전투 방식이 스포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조작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이동을 자동으로 은엄페를 할 수 있게 해놨는데

그만큼 무빙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서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포2를 참 재미있게 했는데

단순히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이런 예능같은 상황도 많이 있었죠

특히 쿠나이로 암살을 할 때의 기분이란...

진짜 나루토의 닌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


나중에 스포 모바일에도 이런 독특한 발상의

무기가 나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