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몬길 복귀해서 맛들렸습니다.

저번에는 미나를 44를 찍어주고
이번에 란 초월이랑 로아노 초월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던 중 불멸자인 아리엘이 하나 더나와서 32렙을 만들어줬는데



와... 생각보다 튼튼하더군요.
32렙인데 클라리사보다 좋은듯

하긴 클라리사도 아직 고유무기를 안껴줬으니...
안그래도 저번에 하나 받았는데 클라리사를 줄까 고민입니다.



왜냐면 이게 곧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ㅎㅎ
지금 벌써 4단계까지 왔네요
재화도 아직 많겠다 5단계 바로 찍을지 어쩔지 고민이에요
혹시라도 언제 다른 때 쓸 일이 생길까봐...
아무튼 고유장비 부자가 된 느낌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에는 랭킹전을 해봤어요
땅따먹기 느낌인데 재밌더군요.
수호자들을 이겨서 그 땅을 자기네 것으로 많이 만드는 길드가 이기는 방식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엄청 튼튼하더군요.
미나 빼고 아무도 딜을 못넣어요ㅠ

다음 랭킹전 대비해서 빨리 다른 애들도 더 키워놔야겠습니다.
랭킹전에 도움이 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