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1시간동안 해봤는데 참신한 부분이 있네요

주사위를 돌려서 빈땅에 도착하면 바로 건물을 사는게 아니라 룰렛을 돌리네요 ㅋㅋ



처음 가는 땅이지만 룰렛을 돌려서 운이 좋으면 바로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도 있고 운이 없으면 빌라나 호텔같은 
짜짤한 건물만 지일수 있습니다.

룰렛에 배수도 존재해서 



운만 좋으면 랜드마크를 한번에 여러개 건설 할 수도 있네요 ㅋㅋ


골드키에서 나온 카드로 제가 가진 제일 비싼 땅도 뻇겨 보고..



상대방 제일 비싼 땅을 허물수도 있네요 ㅋㅋㅋ

제일 좋은건 아마 물물 교환 카드인거 같습니다.  제일 싼 땅이랑 제일 비싼 땅이랑 바꿀 때 그 쾌감이란 ㅋㅋㅋ


퇴근하는길 30분 정도 했는데 지금 3억정도 모았내요 

앞으로 출퇴근길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