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 기간중에서
가장 많은 이슈가 있던 곳이라면 역시 넷마블 부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어제의 지스타는 그중에서도 단연 탑!!!




걸스데이 민아가 소환된 테라M 부스를 시작으로 
공개 된 4종의 출품작들 역시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음.
특히 MMORPG 장르의 게임들임에도
각자 게임들이 보여주는 컨셉과 테마가 뚜렷하게 구현되어 있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음.





탱딜힐 특화 되어 되어 있는 직업들의 조합은 테라M





펠로우 시스템과 레이싱으로 재미를 전해주던 이카루스M





이설, 보겸 두 BJ의 오픈필드 세력전이 흥미로웠던 블소 레볼루션까지..

빵빵하게 준비된 것들을 보면
내년 한해도 걱정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