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만루 2017을 하고 있는데 ㅋㅋ

 

그래픽도 괜찮고 특히 선수들의 모션이 실제와 똑같아서

 

현실감이 높다보니 저도 모르게 몰입해서 소리치는 상황이 자꾸 나옵니다 ㅋㅋ

 

타자 일때는 크게 한방 친 손맛에서 투수 일때는 3진을 잡았을때 쾌감에서

 

이 맛에 야구를 하는구나 느꼈죠.

 

 

이러한 고퀄의 게임성에 비해 플레이하는건 별로 어렵지 않아서 더 좋았는데

 

바쁠때는 이렇게 라이브 시즌 시뮬레이션이 20회 연속 무료로 가능하니

 

매번 돌려놓고 있죠. 그럼 골드도 잘 벌려서 제가 좋아하는 선수 영입하고 ㅋㅋ

 

점점 야구의 재미에 푹 빠져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