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모바일rpg들은 자동 사냥에만 의존해서

게임을 하는건지 게임이 나를 하는건지

구분이 힘들 정도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몬스터:최종병기같이 액션성이

돋보이는 게임들도 간간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전투 영상을 보면

먼저 천녀, 쌍검을 활용하여 호쾌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다른 직업에 비해 날렵한 플레이가 특징인 모습이죠




두번째, 제천

손오공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여의봉을 사용하는데

봉술을 사용하므로 빠른 공격을 하지만

여기에 추가적으로 묵직한 느낌도 듭니다




세번째, 권왕

주먹을 사용하는 직업인만큼

다른 직업에 비해 타격감을 극대화시켰죠





현재 몬스터:최종병기는 사전등록을 진행중입니다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해서

런칭 이후에 다양한 보상을 지급받아

초반 성장을 보다 수월하게 리드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