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액션을 강조하더니 태그 하는게 상당히 매력있네요.

특히 태그 이후 주위 팀원들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스킬도 찍을 수 있어서..

저는 태그도 자주하는걸 좋아하고 버프도 이득인거 같아서 찍었습니다 ㅋㅋ

보면 창술사랑 법사가 메인/파트너 개념으로 서로 태그하고

나머지 둘은 서포터 개념으로 항상 나와있어요 ㅎ



태그를 그냥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스킬을 쓰면서 나올 수도 있는데

제 메인캐릭인 창병 이게 너무 멋있어서 자주 씀 ㅋㅋ

딜이나 범위도 괜찮은거같고 괜히 태그액션을 강조한게 아닌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