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이 레벨업을 할수록 재료가 쌓이고 
재료가 쌓인 만큼 제 타운도 타운다워 지는 것 같습니다.
훈련소도 사용하니 저렙 캐릭터들의 레벨업이 확실히 빨라졌습니다
다만 훈련 할 때 재료가 꽤 많이 들어가서 자주 애용까진 힘들 듯 합니다 ㅠㅠ 



그리고 가장 탐이 낫던 진형인 절대 생명진형도 구매 완료했습니다.
제가 원거리 공격 캐릭이 없어서 가운데 넣어야 할 캐릭터가 매우 고민됐는데 
앞에 탱 둘에 마법사나 지원 셋을 넣을 수 있는 진형을 구축하면서 
아프로디테와 뿌르뿌르의 활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진형을 갖게 됐습니다.



고등급 원거리 공격 캐릭이 나오면 바꿔야 겠지만 지금은 이 진형이 가장 안정적이여 보입니다
진형으로 인한 능력치 버프도 무시못하기 때문에 가진 캐릭터 구성에 따라 유동적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