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추억 때문에 믿고 하는 루디엘인데

아직까지 제 기대 이상의 게임성을 보여주고 잇어서

의외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파고들기 요소도 많고 콘텐츠도 많앗어

액션RPG를 하면서 오랜만에 즐길 수 잇는 게임이네요.



무엇보다 마음에드는 점은

갑옷이 바뀔 때마다 바뀌는 제 캐릭의 룩입니다.

모델링이 이쁘니까 게임에 더 정이가요.

양산형 모델링도 아니고

정말 아이온 천족하는 느낌입니다.



전략적인 전투도 덤이고, 

제가 고른 캐릭이 궁사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적이다가오면 백무빙하면서 딜하네요

오토인데 말이죠

이런 AI도 꽤 많이 발전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