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포켓미니를 하면서 많은 행성과 캐릭터들을 봐왔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꾸며진 모습은 많이 봐왔는데
오늘 신선하게 꾸며진 캐릭터를 봣습니다

이느낌은 마치..처키?



솔직히 포켓미니하면 귀엽게 꾸민 유저들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살벌(?)하게 꾸민 유저는 처음봤어요

나름 개성있는 모습...이겠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길을 걷는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