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벤트.

이벤트가 다른 마켓들을 씹압살 하는 수준임.

이번에 컬쳐랜드 스토어에서 새로 오픈한 레알팜을 예로 들자면,



먼저 20% 캐쉬업 이벤트.

이 캐쉬업 이벤트는 컬쳐랜드 스토어 공용 이벤트인데,

컬쳐랜드 스토어로 받은 게임에서 과금을 하면, 그 과금의 일정 금액을 컬쳐캐쉬로 돌려줌.

이걸 다시 과금하는데 쓰던가 아니면 일반 문화상품권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음 ㅇㅇ

온라인게임 캐시에 지른다던지, 책,음반 등 쇼핑을 한다든지.

다른건 보통 10%인데 레알팜은 20%. 만원만 해도 컬쳐캐쉬 2천원이 생기는 개이득;



그리고 보통 새로 오픈하는 게임의 경우 리뷰이벤트가 모두 진행되는 편인데,

선착순 300명 안에만 들어도 500캐쉬,

2등 2만원, 1등 3만원 ㄷㄷ

밑져야본전이고 추첨되면 몇만원씩 얻을 수 있어서 모든 게임들 다 참여하고 있긴 함 ㅠㅠ



이건 좀 늦은 소식일수도 있겠지만,

선착순 3,000명으로 게임 설치 후 실행하면 자동 참여되고 

이벤트 끝나면 당첨자 발표 및 컬쳐캐쉬가 지급됨 ㅎㅎ

매일 들어가서 신규게임 나왔나 보면 컬쳐캐쉬 그냥 꽁으로 얻는 수준이니까 

참여하면 개이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