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에서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이한데

날아다니면서 NPC에게 갈 수 있는 것은 신박한 것 같아요

원작이 프리프 온라인이고 그걸 토대로해서 만들었다고.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면모가 많지만

거래소에서 아이템 수급하고, 레어아이템구하고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활성화되어있어서

다이아 버는게 크게 힘들지도 않은 느낌.

http://cafe.naver.com/flyfflegacy

정보는 여기 나와 있으니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시더군요!


대륙도 상당히 많고 지역들도 넓게 분포되어 있던데

이쁜 지역들이 많아서 비행하는 맛을 더 느껴보고 싶네요

뭔가 단순 퀘스트가 아니라 비행이랑 착지가 아무데나 되기 때문에

언덕에서 내려서 탐험하는 맛도 쏠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