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그나로크 소식이 들려와서 좀 알아봤는데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이라고하는 새로운 모바일 게임이 나온다고하더라고요.
포링은 라그나로크를 하셧던 분들이면 익숙하실텐데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매일 당하기만 하는 불쌍한 몬스터죠 ㅋㅋ
이 포링이 유저들에게 역습을 한다니.. ㅎㅎ



요즘 모바일게임이 너무 많이 출시가 되는 편이라
힘들고 그런 게임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은 좀더 라이트하게 즐길수 있도록 나왔더라고요.
접속을 하지 않아도 쉴때도 성장이 가능해서 부담이 없는 ㅎㅎ





그리고 다양한 펫들과 함께 보스들도 다양한 편인데 기존 라그나로크에서
만났던 보스들도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무겁지 않게 RPG 게임을 편하게 하고싶은 사람한테 딱 맞는것 같아요.
특히나 유저들간의 채팅 시스템이 추가되어서 유저간의 소통과
교류가 활발하다고 하는데 수다떠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시스템이 많이 기대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