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전 부터 기대하고 있던  LOA for kakao 아스테리아 전기가 오늘 론칭을 시작했어요.
그래픽도 깔끔하고 완전 제 스탈이여서 전 부터 기대하고 있었죠 ㅎㅎ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 3가지 캐릭터로 플레이 하게 되요. 오른쪽 스킬 비콘으로 조작하는데 공격버튼을 
위쪽으로 드래깅하면 다른 캐릭터를 메인캐릭터로 플레이 할 수 있어요.




3가지 캐릭터 중에 그레이스 라는 캐릭터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얼마전 인벤 코스프레에서도 봤던 기억이있네요.




코스어 피언이 캐릭터 느낌을 정말 잘 살려냈던걸 알 수 있어어요.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보니까 
그레이스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저런 느낌이겠구나 싶었어요 ㅎ

유저 유입되기 전에 열심히 키워놔야 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