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이라고 이번 3월달에 런칭되는 게임인데 코스튬 퀄리티가 장난 없습니다.

무슨 거의 황제급 코스튬을 구현해놨더군요. 끝판왕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코스튬 이미지.

세븐나이츠도 코스튬 이쁘게 잘만든다고 생각했지만 천명이라는 게임은

최신작 답게 화려하기 그지 없습니다.

 

 

 

무기 모델링부터 코스튬 모델링까지 거의 PC게임 수준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지금도 왠간한 중소기업이 만든 게임의 퀄리티를 가볍게 압살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스킬 모션들도 모바일 치곤 뛰어날 정도로 잘 뽑았더군요.

플랫폼이나 PC는 현실 퀄리티에 가까워지고 모바일은 점점 PC 퀄리티에 가까워지니

그만큼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체감됩니다.

 

당장 10년전만해도 이런 그래픽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3월중으로 오픈한다는데 현재 공식 카페외에서는 딱히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이 없더군요.

 

http://cafe.naver.com/1000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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