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국 무협문파 중 지금까지 정통을 이어오는 문파는

 

거의 소림사가 유일하죠.

 

무당파. 화산파 아직도 기억나는 문파 이름들

 

예전에 많이 읽었던 게 무협지인 만큼 소림사 무공들도 몇개 기억납니다

 

탄지신통도 소림사 쪽 무공이었고,

 

무협지에서 소림사 쪽 관련해서 나오면 으레 나오는 백팔나한진 등, 추억거리들도 많네요.

 

 

 

스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게임은 진짜 처음보는데

 

과감한 선택도 놀랍고, 아마도 무협팬들에게는 어필하는 요소가 있을법합니다.

 

액션도 준수한 편이고요.

 

 

아직 CBT라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긴 이른 터이지만

 

레벨 달성 이벤트나, 카드 찾기 이벤트, 버그 찾기 이벤트 등

 

참여하다보면, 정식 오픈 날짜를 접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