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도 알고있고 게임으로도 알고 있는 그것,

가장 유명한 사례는 바람의나라가 있습니다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구현된 이 게임은

국내 최초 mmorpg로 거듭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죠





두번째로는 메이플스토리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게임이 먼저 나오고 이후에 만화책이 나온 케이스인데

게임은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성을 갖추고 있지만

만화는 다소 유치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최근 새롭게 포스터를 공개한 뽀로로게임으로 알려진 mr.p입니다

국내에서 뽀통령으로 거듭나 이제는 세계적인 어린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예전 인벤에 공개된 기사를 보면 살벌한 느낌의 도트 그래픽이었지만

새로 나온 패티 포스터를 보면 또 그런것 같지도 않죠

과연 진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