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포획 할 때 마다 
무과금러라 재료를 얼마 못사니
예전 포켓몬 할 때 겁나 떠오르네요 잘 안잡힐까봐 걱정하는 뭐 그런...-_-..ㅋ
항상 극장처럼 잡아서 재밋긴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1개 남겨두고 이시스 겟!!
다음에는 데비루치 잡으러 가봐야겠어요 ㅋㅋㅋ
요새 레벨링 뒤로하고 포획하러 다니는 재미 쏠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