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추억의 게임중 하나였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추억돋는군요
아기자기한 그래픽때문에 여성 유저들도 많았는데
그 당시에 모르는 사람들이랑도 서슴없이 친목질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온라인게임은 거의 말을 안하고 하다보니...




최근에는 모바일게임인 루나온라인m으로도 나오려는 모습인데
기사를 찾아보니 오픈이 내일이더군요
온라인 그 시절처럼 추억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 같이 게임했던
지인들이랑 다시 게임에서나마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