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는걸 보고 시작한 모바일 넷마블 뉴포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족보에 숫자만보고 했죠

메이드되면 좋으건지는 알아서 달리곤 했습니다.

매일 출근길에서 하다보니 이제 실력도 늘었어요. 

제 카드가 뭔지 이카드에서 뭐가 더 들어오면 메이드가 될지 들어와야되는 카드가 상대방에게 있는지 확인!

이렇게 하다보기 승률도 오르고 돈도 점점 늘어가네요.


포커는 운겜이라고 생각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포커도 역시 실력겜이였습니다.

돈도 안전하게 메이드가 될때 까지는 콜만 누르다가 메이드가 되면 풀을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자산을 금방 늘릴 수는있지만 방에서 강퇴 당하기도 합니다.

오랫만에  150억 있었는데 풀하우스 메이드 되서 자산이 284억이 됬어요 역시 이맛에 포커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