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중심의 RPG라고 하길래 뭔가해서 해봤네요.
뭐 그냥 처음에 낮은 벼슬부터 왕까지 성장하면서 커가는 느낌.
SRPG 장르라고 볼 수 있겠음.







일단 삼천궁녀 콘텐츠 때문에 해봤는데 뭔가 수집욕 있음..
첫번째 궁녀보다는 나중에 갈 수록 좀 많아짐.. 침소에 들면 애정이 높아지고
애도 낳고 시집이나 장가도 보내서 사돈을 맺어서 점차 세력을 확장해나가는..
간단한 전투 시스템도 있는데 전투는 부콘텐츠고 메인은 자기 성품 올리는 거..
난 아직 8품인데 벌써 왕의 자리에 오른 사람도 있어서 당황...
일단 좀 더 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