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간디
2018-06-14 23:28
조회: 1,885
추천: 0
남자가왕이다 해봄..남자중심의 RPG라고 하길래 뭔가해서 해봤네요. 뭐 그냥 처음에 낮은 벼슬부터 왕까지 성장하면서 커가는 느낌. SRPG 장르라고 볼 수 있겠음. 일단 삼천궁녀 콘텐츠 때문에 해봤는데 뭔가 수집욕 있음.. 첫번째 궁녀보다는 나중에 갈 수록 좀 많아짐.. 침소에 들면 애정이 높아지고 애도 낳고 시집이나 장가도 보내서 사돈을 맺어서 점차 세력을 확장해나가는.. 간단한 전투 시스템도 있는데 전투는 부콘텐츠고 메인은 자기 성품 올리는 거.. 난 아직 8품인데 벌써 왕의 자리에 오른 사람도 있어서 당황... 일단 좀 더 해봐야겠음.,
EXP
28,449
(12%)
/ 30,201
칠곡간디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