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몇일째..

~~ 원래는 TPS타입의 게임에는 그다지 빠져들지않았는데..ㅋㅋㅋ

멍멍이 소리를 하고 있네요.. 

완전 좋아하는 총싸움 게임.

게임플레이하랴 스샷 찍으랴 아주 손꾸락 빠지겠네여.

블릿타임이라는 용어는 매트릭스에서 키아누리브스가 총악을 샤샤샥 피하는 모습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름 겁네 쩌네요.

주인공이 악당들에게 가족을 잃었다는 설정아래 시작됩니다.

장르는 액션 호러라고 합니다^^~~~

근데 이게 낮에 할때랑 밤에할때랑 좀 틀리더라구요.

낮에는 그냥 호러스럽지 않은듯했는데 밤에하니까 사운드가 아주그냥

사운드와 그래픽의 절묘한 만남이라고 해야 할까요?..

 

 

와~~~

 

진짜 장난 아니네...

 

이런 C~~~~~~~~~~

 

아무리 요몇일 게임을 좀 쉬었따고 이렇게 디져 버리는건가?

 

완전 이번의 죽음의 라운드네..

 

우선 나만의 죽음 퍼레이드좀 보시고 가시겠음돠... ㅜㅜ

사실 이것보다 훨씬 마니 죽었는데....

 

창피해서리 조금만 아주 일부만 올려봅니다..

 

존레니쉬~~~

 

하지만 나에게는 계속 살아날수있는 힘이 있기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암튼 전 이번판을 깨긴깻다구요^^

 

하지만 크리스탈의 소모가 상당하였음...

 

다음판할때는 에너지도 좀더 구입해야하구 방화구도 좀더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깨알 리뷰이지만 많은 불릿타입 유저분들의 즐거운 휴식타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